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차기대선 유력후보중에
단연 독보이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황교안대표 관련종목들을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당대표에 오른 후
황교안대표는 연일 현정부여당에게
각을 세우며 비판과 견제를
잘해내고 있다는 판단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유한국당의
지지율도 탄핵사태이후
최초로 30%의 지지율을 돌파했습니다.
그만큼 황교안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증빙이기도 합니다.
자유한국당에 입당 후 놀라운 속도로
정치판에 스며드는 모습입니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해서
이제 당권을 거머쥐었고,
차기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어
그를 향한 보수층의 지지는
갈수록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4.3 재보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경우에는
황교안태풍이 제대로 불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과연 남은 시간동안 황교안 대표는
지지율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까요?
정치는 생물이라 예측이 힘들지만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주자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지지율1위 후보의 관련종목을
매매해야 정치테마주는
큰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안전하니까요
정치테마주는 지지율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는 없거든요^^
이제 황교안대표의 이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황교안
황교안(黃敎安, 1957년 4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63대 법무부 장관과 제44대 국무총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이다.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2년 12월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시보로 검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공안과장과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공안검사로 활동하였으며, 공안 수사의 교과서로 불리는 《국가보안법 해설》을 저술해 '미스터 국가보안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1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뒤, 2011년 9월 19일부터 2013년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3년 제63대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 중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수사와 통합진보당 해산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무변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신설하였고, 이후 제도를 보완하여 전체 무변촌 1,412곳에 마을변호사 1,455명을 배치하였다.
2015년 5월 제44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어, 2015년 6월 18일 취임하였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가 가결되어 2017년 5월 9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
2019년 1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고, 2월 2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되었다.
광성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황교안 관련주
티비씨
구정모 등기이사,
황교안대표가 만든 기독교모임
대구기독 CEO클럽 회장
아세아텍
김신길 회장, 황교안대표가 만든 기독교모임
대구기독 CEO클럽 전임회장
한창제지
김승환 회장, 성균관대 동문
목근수 사외이사, 사법고시 동기
성문전자
신동열 회장, 성균관대 동문
성균관대 총동창회 부회장
성균관대 야구동문회 회장
한송네오텍
황선국 전대표이사, 황교안대표와 친인척설
대영포장
권혁홍 회장, 성균관대 동문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 성균관대 동문
인터엠
조순구 전회장, 성균관대 동문
이엑스티
송기용 전대표, 성균관대 동문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 성균관대 법학과 동문
뉴인텍
장기수 회장, 성균관대 77학번동문
국일신동
김경룡 전대표, 성균관대 동문
유아이엘
이순영 대표, 성균관대 동문
박광우 사외이사, 사법고시 동기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 황교안대표가 만든 기독교모임
대구기독 CEO클럽 회장
이퓨쳐
황경호 대표, 황교안대표와 친인척설
EG
박지만 회장, 박근혜 전대통령의 남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