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회장의 정치권복귀가
눈앞에 다가온것으로 판단되면서
관련주식들이 엄청난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홍정욱 관련주중에서
가장 재료가 강력한 대장주를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테마는 대장을 매수해야 가장 큰 수익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수급이 대장으로 일단 쏠릴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고 불렸던
남궁원씨의 아들인 홍정욱회장은
아버지의 외모를 제대로 물려받아 출중한외모를
가지고 있는 보기드문 인물입니다.
남궁원씨는 몇년전 YT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이 정치에 복귀해서
나라와 민족에게 봉사하길 바란다며
아들의 정치활동에 큰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유튜브로 남궁원씨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남궁원씨의 마지막소원이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 홍정욱회장의 정치복귀입니다.
7막7장으로 유명세를 타며,
서울 노원에 출마해서 고노회찬의원을 꺽고
18대 국회의원에 당당히 당선된바 있는 홍정욱회장은
자신이 생각했던 정치와 거리가 멀다며,
18대를 끝으로 출마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력과 스펙들이
그를 다시 정치권으로 불러내고 있습니다.
정말 뛰어난 인재는 분명하기때문이죠.
오늘 알려드릴 홍정욱대장주는
바로 KNN 이라는 종목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부산글로벌빌리지(BGV)의
지분50%를 보유중인 KNN이 최근 홍정욱대장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유가 너무나도 명확해서 시장에서는
홍정욱대장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부산글로벌빌리지(BGV)의 공동대표가
홍정욱회장의 친누나인 홍성아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보시면 공동대표에 홍성아씨가 딱 보이시죠?
그리고 부산글로벌빌리지는 아킬라그룹의 소속입니다.
아킬라그룹은 홍정욱회장의 소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KNN은 홍정욱회장과 동업관계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홍정욱회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개원식에도
참석해서 테이프커팅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소유니까 당연하겠죠?^^
KNN의 계열사를 살펴보면 BGV(부산글로벌빌리지)를
확인할수가 있어 아주 정확한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KNN의 주요주주로 태영건설이 있습니다.
태영건설의 윤석민회장은 홍정욱회장과
하버드동문이면서,
박물관의 젊은친구들, 대한스키협회 임원으로
함께 활동을 한 막역한 사이입니다.
태영건설은 그래서 홍정욱관련주로 엮여있기도 합니다.
부산글로벌빌리지 개원식에 참석해
리본커팅을 하고있는홍정욱회장이
가운데 학생옆에 보입니다.
그렇다면 KNN은 최강의 대장주로 봐야겠죠?
친누나가 대표로 있고,
자신의 소유인 아킬라그룹의 소속인 BGV를
KNN이 50%지분을 보유중이며,
가장 절친이라고 할수있는 태영건설 윤석민회장이
KNN지분을 또 보유중이니 말입니다^^
홍정욱 대장주
KNN
KNN이 지분50%보유중인 부산글로벌빌리지BGV
BGV대표 홍성아, 홍정욱회장의 친누나
헤럴드미디어와 KNN이 현재 공동운영중.
홍정욱회장 소유인 아킬라그룹의 소속인 BGV.
KNN주요주주 태영건설 윤석민회장 홍정욱회장과
하버드 동문, YFM 임원, 대한스키협회 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