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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산림대장주,남북산림관련주,남북산림협력관련주]자연과환경,남북경협주,남북산림협력,한솔홈데코


북미협상이 곧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대북주를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북산림에 관련해 조림사업 관련주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조림사업은 UN의 대북제재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으로

현정부에서는 대북제재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은 남북간의 합의가 되면

시행가능하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북한의남북한의 산림협력 활성화를 모색하는 

산림청 주최의 심포지엄이 유관단체 관계자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개회사에서

 "남북 산림협력은 남북 모두에게, 그것도 지금을 넘어 후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산림청에 "남북산림협력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에는

 '남북은 자연 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남북 환경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산림 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라고 약속이행을 하기로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북미회담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남북산림협력은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작할 수 있는 경협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자라면 눈여겨봐야하는 테마입니다.

조금씩 매수세가 대북주로 이동하는 오늘의 증시상황을봐도

조만간 큰 시세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산림 훼손 실태를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해보입니다.

그만큼 국내기업들의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잘 되어보입니다.

훼손이 많이 되었으므로,

복구하려면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겠죠

남북경협은 많은 종류의 테마가 존재하지만,

조림,산림 사업이 가장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임을

꼭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남북 산림협력을 추동하기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이 16일에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산림청이 개최한 이 심포지엄에선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재단 이사장과 

문국현 남북 산림협력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남북 산림협력은 남북 모두에게, 지금을 넘어 후대에게 도움을 줄 것”

 “북한으로서는 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고 식량 생산을 늘릴 수 있고"

 우리는 북한발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총리가 참석해서 개회사를 할만큼 중요한 대북사업이라는 것이죠^^

이제 남북산림사업 관련주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북 조림/산림 사업 관련주



자연과환경

북한 조림사업 기대감, 조경사업


한솔홈데코

국내최초로 해외조림사업에 진출


이건산업

해외 조림 사업, 목재 무역사업


이건홀딩스

조림사업을 진행하는 이건산업의 모회사


아시아종묘

작물 종자를 개발, 생산판매


제이씨케미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조림사업


한국카본

자회사 에이치씨네트웍스 조림지 70년동안 임차사용


대유에이텍

푸른산수목원을 자회사로 두고 조림사업


효성오앤비

조림기계 1위, 조림사업용 트랙터 북한공급 경험


디에스티

인도네시아에서 임지개발 사업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