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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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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팀인 첼시가 


계속된 졸전경기와 패배로


뒤숭숭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들이 사리감독을 해고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리볼 이라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전술로 


시즌초반 신임감독 무패신기록까지


세웠던 것이 유명무실해진 상황입니다.





첼시의 감독자리는


독이든 성배라고 불리우며


감독의 목숨이 파리목숨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성적이 나오지않을 경우에는


가차없이 해고를 당하는 자리라고 볼 수 있죠


그동안 수많은 명장들이


거쳐갔으며 또한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그 명장들은


부임초기 우승을 따내며


감독교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리감독은


첫시즌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맨시티와의 라이벌전에서


6대0 대패를 당하며


경질을 예상하는 뉴스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때만해도 조금 더 지켜보자는


여론도 있었지만


맨유전에 2대0으로 완패를 당하자


이젠 경질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뉴스들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임자로 거론되는 인물로


그 유명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유력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감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감독이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로테이션을 잘 사용해서 주전들의


체력안배를 잘하며,


팀 기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감독입니다.






지단은 선수로써의 경력도


너무 화려해서 선수들은


그를 존경하고 따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첼시가 탐낼만한 감독후보인게 당연합니다.


또한 첼시의 에이스인


에당아자르는 현재 레알과 이적설이


끊이지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우상인


지네딘 지단이 첼시에 부임한다면,


아자르는 이적하려는 마음을 접고


첼시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첼시에겐 일거양득인 셈이 되겠죠


지단은 부임조건으로


에당아자르의 잔류와 


거액의 이적료를 내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명의 감독후보인


프랭크 램파드입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쉽에서 더비 감독으로 부임해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초짜감독치고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램파드는 첼시에게는


워낙 상징성이 있는 인물이라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첼시의 레전드 선수로


선수시절 미들라이커의 창시자이며,


첼시의 심장으로 불렸던 선수였습니다.





라이벌팀인 맨유가 팀레전드인


솔샤르감독을 선임 후에


반등을 제대로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서


첼시도 팀레전드인 램파드를 선임할수도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과연 사리감독은 해임이 될지.


후임감독으로 누가 첼시로 오게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많은 축구팬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것 같습니다.


또다른 소식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