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차기 대권 잠룡으로
여권내에서 지지율 1위를
계속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낙연 관련주로
새롭게 편입되었으며
총대장급 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역대급 인맥주로 평가됩니다.
끝까지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이낙연 총리는 보수층에도
큰 거부감이 없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어깨부상으로
군면제대상이 되었지만
병무청에 탄원서를 보내며 공익근무라도
시켜달라고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처신을 잘 할줄아는
인물로 보여집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1999.11 ~ 2000.02
동아일보 편집국 국제부 부장
1997.10 ~ 1999.02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1997.09
동아일보 편집국 국제부 차장
1989.12
동아일보 동경주재특파원
으로 동아일보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 신임 감사를 선임한
한 회사가 이낙연 대장주로
등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낙연총리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며,
그것도 같은 법학과 동문입니다.
또한 동아일보의 직속상관으로 근무했던
인물을 영입한 공시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공시내용입니다.
먼저 박기정 신임 사외이사는
이낙연총리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며,
동아일보의 직속상관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박기정 이사는 동아일보 편집국장으로
이낙연 총리는 동아일보 편집국 국제부 부장으로
같은 시기에 근무했습니다.
박기정 신임 사외이사의 이력입니다.
동아일보의 기자로써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총리의 직속상관이자 직속선배이며,
서울대학교 동문으로
이낙연 관련주중에도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인맥으로 보여집니다.
위의 이력은 이낙연 총리의
동아일보 시절의 근무 이력입니다.
딱봐도 직속상관이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 회사에 새롭게 함께 영입된
김현철 신임감사는
이낙연 총리와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입니다.
그냥 서울대 동문도 아니고
같은학과 동문이라는 거죠!!
이정도면 정말 대장급 재료로 손색이 없겠죠?^^
이 회사는 이번 주총에서
여러가지 안건들을 통과시켰습니다.
신임 이사, 신임 감사 이외에도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원전해체관련업으로
방사성폐기물의 처리 및 영구처분관련 용역사업,
사용후 핵연료 및 방사성동위원소 등
방사성폐기물의 수거, 처리, 운반 및 오염제거 관련업
원자력 건설 및 발전 기자재 판매업을
신규사업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합니다.
대북주로도 편입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 회사는 상호변경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종목명과
앞으로 변경 될 종목명
둘 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셔서
큰 매매수익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낙연 대장주, 원전해체 관련주
이낙연 총리와 서울대법학과 동문
이낙연 총리의 동아일보 직속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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