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이 중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만나 미세먼지에 관해
회담을 나누고와서 더욱 주목이됩니다.
시진핑 주석과 반기문 총장은
UN총장시절부터 형성된 인맥으로
가까운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반기문총장의 인맥과 외교력을
활용해서 미세먼지를 해결하려는
정부는 반기문총장을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임명되자마자 바로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동안 중국의 미세먼지 관련된 태도는
정말 불쾌할 정도였는데....
반기문총장은 시진핑주석과 회담까지하고 왔으니
현재 정치권 인사들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할 수 있겠죠
아무도 해결하지못해 끙끙대고만 있었던
미세먼지문제는 다들 아는것처럼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이 가장 큽니다.
이문제를 외교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반기문 총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인듯 싶네요~
반총장은 이번 중국 출장 기간동안에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커창 총리,
리간제 생태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
미세먼지와 관련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합니다.
이렇게 성과를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정치권에서는 반총장 영입전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기문 관련종목중에
대장급 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반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도 존재합니다.
사진속 반총장과 함께한 인물은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을 맡고있는
김영훈 회장입니다.
미세먼지해결에는 에너지 발전을 어떤방식으로
정할지도 큰 문제입니다.
반기문총장과 김영훈회장은 UN본부에서
이미 회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주목할 점은
반기문 총장과 김영훈 회장은
서울대학교, 하버드대학 동문입니다.
이런 인맥은 흔치가 않습니다.
대장급 재료라고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반기문 관련주를 매매하신다면,
꼭 눈여겨보셔야 할 종목입니다.
종목을 공개하겠습니다.
대성창투
김영훈회장, 반기문 총장과 서울대학교, 하버드대학 동문
김영훈회장, 반기문 총장과 UN본부에서 회담
김영훈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