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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승리의 클럽으로 유명한 버닝썬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폭행사건으로 시작되어서

일이 점점 커지며

마약, 경찰유착, 조폭개입, 성폭행, 성접대까지

번져가며 계속 충격적인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승리는 "나혼자산다"에 출연시

자신의 클럽이라며 버닝썬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기때문에

자신은 홍보담당일뿐이였다는

핑계는 현실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과의 유착이 이미 밝혀지고 있으며,

돈이 경찰에게 입금된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 뉴스에는 버닝썬사태가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의혹이 터져나와

지켜보는 사람들도 이젠

어디가 끝일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어제 너무 큰 의혹이 

터져서 오늘까지도 실검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승리카톡 이라는 검색어로

실검을 장악중입니다.



내용은 승리가 지인들과 주고받은

카톡에서 성접대를 암시하는

대화들이 오고간 정황을

SBS기자가 어제 터뜨린 겁니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사실이 아니며 조작이라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기자는

전혀 조작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심한 대화들을 순화시켜서

보도한거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한번 보시죠



너무나도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빅뱅은 우리나라 최고의 남성그룹으로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멤버중 한명인 승리가

이런일에 휘말렸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큰 타격입니다.

어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큰폭의 하락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버닝썬의 이모대표의

모발에서 마약류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일은 이제 수습하기엔

너무 커져버린듯 합니다.



조금전 승리는 경찰에 직접 출두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직접 경찰 조사 의지를 밝혔고, 

소속사 역시 승리의 의견에 동의한다"

고 전했습니다.

과연 경찰이 이번사태를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 유착되어있는 사건이기에

시민들의 의심의 눈초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빅뱅이 YG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기에

소속사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지드래곤(권지용)이

군대에서 상병진급이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사태를 양현석회장은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또다른 이슈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