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2차 정상회담 결렬이후
냉각상태를 걷던 상황에서
드디어 오늘 반가운 호재성뉴스가
나와 대북주들이
큰폭의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매체들이 그동안의
침묵을깨고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북한의 선전매체들이
일제히 보도를했습니다.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북미)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
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대북주들은
일제히 반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담결렬이후 큰폭의 하락을
맞았던 대북주가 다시 살아나려는
반등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길은 멀죠
이미 완전한 비핵화를 원치 않는것을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은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제 트럼프대통령에게
공이 넘어갔습니다.
이제 어떤 전략으로
북한과의 협상을 이끌어갈지
주식투자자들은
눈여겨봐야할 것입니다.
지난 회담결렬로 우리증시는
파란불로 물들며 추락을했습니다.
다시 반등하기위해서
북미간의 대화가 잘 풀려야합니다.
여러분들도 눈여겨 뉴스들을
써치하고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